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화자는 생쥐입니다. 생쥐가 돼지랑 닭이랑 가족처럼 살아갑니다. 세 동물의 우정이 예쁘게 착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참한 느낌을 주네요. 먼저 세상을 떠난 암탉을 기르는 마음도 좋게 느껴지구요, 토끼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용기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철학 동화같은 느낌이 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