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태양이야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4
마크 부타방 그림, 미셀 미라 퐁스 글, 박창호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좋은 선글라스를 선물받고도 용기가 없어서 못 쓰고 나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선글라스를 꼭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외선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 

이 책, 꽤 재미있고 흥미롭다. 태양과 지구와의 관계, 태양이 인간의 문화에 미친 영향, 태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법까지 간단하고 쉽게 알려주고 있다. 자외선에 대해 꽤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데, 자외선 지수를 쉽게 알 수 있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나도 밖에 나가면 한 번 측정을 해 볼 생각이다. 물론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기상청 홈페이지에 가서 알아볼 수 도 있지만 그림자의 길이를 비교하는 법으로 알 수 있다고 한다.  땅에 작은 막대기를 꽂아 놓은 뒤 관찰해 보면 그림자의 길이가 실제 막대기보다 짧을수록 자외선 지수가 높다고 한다. 낮 12시에서 두 세시간 이후까지가 자외선 지수가 제일 높고, 될수록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 몸에 좋다고 한다. 태양에 관해 이것저것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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