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베틀북 그림책 16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정선 옮김 / 베틀북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다보니 난 아이들을 꽤 자유롭게 키운 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어머님이 가끔 놀러 오시면 심란하다고 말씀하시기는 했지만 하루 종일 집 안을 어지르고 친구들이 와서 살아도 잔소리 안 하고 키웠으니 나름대로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볼펜으로 바닥에 낙서를 하면 '물파스'로 지우면 된다는 것까지 독학으로 알아냈으니 나름 좋은 엄마였네. ^^   하지말라는 짓은 다 해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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