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구름 울보 사계절 성장 그림책
김세실 글, 노석미 그림 / 사계절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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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라는 이름에 걸맞다는 생각은 든다. 그래, 아이들이 짜증내고 심술부릴 때도 지들 뜻대로 하고 나면 화도 풀리는 것이고,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줄도 알아야 크는 것이니까... 근데 이래도 울고 저래도 우는 것이 꼭 자연스러운 것만은 아닌데... ^^  아이들의 들쑥날쑥한 심경 변화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에 그냥 읽기는 했다. 근데, 구름이 한 곳에 고정으로 머물러 사는 것은 아니지 않나. 바람에 흘러 가야 정상인데...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비를 잔뜩 머금은 구름에 비유한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나 좀 자연스럽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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