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 / 궁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며 래리 고닉이라는 양반이 이원복님의 먼 나라 이웃 나라를 무지 열심히 본 게 아닐까 싶었다. 물론 이런 풍의 만화를 누구나 그릴 수는 있겠지만  미국의 이원복 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먼 나라 이웃 나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만화이다.  성경 속의 인물들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나의 아이들에게 추천한 책이다. 믿음이 확실하고 굳건한 신자는 아니지만 성당에 가서 교리 공부를 할 때 대충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성경 속의 인물이나 서양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성경이 미치는 영향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007.02.14 추가!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번에 두 번째 읽었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빅뱅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고대 도시들을 중심으로 문명, 문화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성경 속의 인물들을 에리고라는 고대 도시를 배경으로 설명을 시작하는데요 왠만한 종교 서적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정말 일목요연하게 요점은 확실하게, 이야기는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봉입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두 번째 읽을 때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읽은 부분, 다시 읽고 또 읽었답니다. 제게는 진짜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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