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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꿈을 어떻게 이룰래? 4 - 돈 쓰는 법을 알아야 행복해지는 거야
리앙즈완 지음, 이종순 옮김 / 한언출판사 / 2006년 5월
평점 :
이 책은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좋은 습관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읽어보고 내가 정답을 골라 표시를 해보니 내 경제 관념에도 참 문제점이 많다 싶다. 노후 대책도 하나도 못 해 놓고, 저금해 놓은 돈도 없으니 난 인생 헛살았는가 싶기도 하다.
설경구씨 주연의 영화 <공공의 적>을 보면 경찰 감사반이 설경구씨의 계좌를 추적해 보니 통장에 270원인가 있다는 말을 하면서, 그 나이면 270만원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는 말을 하는데 그 말 듣고 어찌나 뜨끔했던지... 빚이나 없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
이 책은 자기 스스로 앙케이트에 체크를 해가며 자기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좋은 이야기도 많이 소개해주고 있어서 꽤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쓸 것을 미루어 내일 쓰자'는 말, 기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