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갈릴레이 2
송은영 지음, 신영우 그림 / 동아엠앤비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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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의 의미를 꼭 알아야 할 것 같다.  "그래도"라는 말이 붙은 이유 말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브루노처럼 화형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자신의 주장을 꺽기는 했지만  진리는 불변한다고 믿고 있기에 그 말을 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아야 하니까 말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자신의 주장을 꺽은 후에도 정기적으로 재판을 받으며 자신이 주장을 꺾었음을 증명해야 했다고 하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처럼 "시대를 앞서가고 역사를 열어가는 선각자들은 종종 탄압을 받곤 합니다"라는 말씀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갈릴레이의 과거 속으로 시간 여행을 하는 만화가 좀 독특하기도 하지만 재미있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유언으로 남긴 말, "내가 죽더라도 내 신념과 사상은 살아남아 세상을 뒤바꿔 놓을 것이다."라는 말을 곱씹어 보게 된다. ( 이 책 193페이지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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