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아, 집 지어 줄게 놀러오렴 - 산골로 간 CEO, 새집을 짓다
이대우 지음 / 도솔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에서 저자분이 말씀하십니다. 새 집이 아니라 새집이라고... 이렇게 예쁜 새집들이 있을까 싶게 인형의 집같은 새집들이 많이 나옵니다. 아울러 저자분의 세상 사는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구요. 장모님이 만들어 주신 소고기 고추장 찌게를 그리워 하시는 대목이 나오는데 나 또한 덩달아 어린 시절에 즐겨 먹던 음식들이 떠올라 돌아가신 집안 어른들을 떠올렸다. 편안하게 보이는 사진들이 함께 실려 있어서 좋았다. 단 한가지 내게는 좀 서운한 것이 있었다면, 새집에 실제 새가 있는 사진은 못 보았다는 것이다. 내가 주의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짜 새만 봤는데 내 눈이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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