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의 약혼식장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희율. 아무래도 운명의 여신은 희율 편인가 보다. 희율이 패션쇼를 보러 가게 된 것도 필연인 것 같고... 아무래도 이현과 희율의 만남이 운명적이라 희율을 그 자리에 가게 했고, 이현이 그 자리에서 약혼을 거절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희율과 이현의 사랑이 꼭 이루어 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