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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31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비락이 현빈을 살리고 죽었다. 현빈이를 위기에서 구한 것뿐만 아니라 현빈의 인생을 구했다. 비락을 죽음으로서 현빈은 민사장의 도움을 받을 생각을 했고 윤회장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니까... 일본으로 건너간 후 현빈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빈의 인생이 달라진 것만은 느낄 수 있다. 좋은 것만 기억하고 있는 모양인데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사고가 있었는지 모를 일이다. 참, 태가현이 비락의 아들을 낳았다. 어찌보면 가현의 사랑이 현빈의 사랑보다 컸는지도 모르겠다. 비락은 살면서 좋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주고 간 모양이다. 결말이 어찌 될지 윤곽이 잡히긴 하지만 마지막 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