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으로 즐기는 럭셔리 라면요리
나오키.이은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낼 모레면 불혹이 되는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학교 앞 분식점에서 파는 짬뽕라면, 카레 라면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는데 지금은  생산되어 나오는 제품들부터 독특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라면에는 계란도 넣지 않으시는 나의 시어머님이 보시면 '뭔 짓거리냐'고 하시겠지만 요즘은 라면이 고급화, 개성화, 퓨전화가 되고 있다. 이 책에도 다양한 국물과 건더기를 이용한 갖가지 라면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라면 점문점을 차리고 싶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

나는 라면을 안 먹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을 골랐다. 라면 그라탱이나 라면땅 초코볼같은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내 솜씨로 가능할지 나도 궁금하다.  참, 나는 이 책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라면과 함께 먹으면 좋은 반찬"이다. 색깔도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잘 보았다.  눈으로 온갖 라면을 실컷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재미도 있고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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