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대 갑부 역관 표정있는 역사 1
이덕일 지음 / 김영사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알라딘 광고를 보고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바빠서 못 읽고 있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어서 기쁘네요. 아이들이 영화 '파이 스토리'를 보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며 읽었는데 참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역관들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던 이유, 역사상 역관들이 미친 영향, 역관들의 활약들이 잘 나와 있어요. 

이 책에 보면 유명한 역관 홍순언과 명나라 재상 석성과 그 계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임상옥 이야기와 비슷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객사에 모셔둔 부모님의 영구를 고향으로 이장할 돈이 없어 부득이 자기 몸을 팔러 나왔다는 효녀. 그리고 그 효녀를 도운 홍순언. 은혜를 갚은 효녀와 그녀의 남편은 명나라 재상 석성의 이야기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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