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의 신화 2 - 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 편
닐 필립 지음, 이효숙 옮김, 조현설 감수 / 더북컴퍼니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우리 나라 신화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저자 닐  필립님께서 직접 자료를 수집해서 넣었는지 감수하신 우리나라 교수님이 넣으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신화가 중국, 일본 신화와 함께 실려 있어서 좋았다. 바리데기 신화랑 자청비 신화, 궤네깃또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고맙게 읽었다. 궤네깃또 이야기는 나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이라 더 고맙게 느껴졌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는 중 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을 알리는 속지를 만났다. 아메리카라는 제목을 보며 과연 어떤 이야기가 실려 있을까 궁금했는데 다행히도 아메리카 원주민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신화가 실려 있었다. 역시 아메리카의 진정한 주인은 유럽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아니라 그 곳의 토착 원주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호주도 마찬가지이고.  다양한 신들의 모습, 낯설지만 신기한 신화 이야기가 세계 여행을 꿈꿔보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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