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속의 사랑 29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현빈이 때문에 인생이 더 꼬일 것 같다고 혼잣말을 했던 천비락... 아무래도 그렇게 될 모양이다. 가슴에 칼을 맞은 현빈때문에 현빈의 정체를 알아버렸다. 그래도 모른척하고 있으려니 천비락의 행동도 어색할 수 밖에... 여자인 것을 알고는 동료들에게 맞는 것을 못 보는 천비락... 아무래도 비락에게 슬픈 운명이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불안하다. 천비락이 조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과정이 나와 있어서 정말 안타깝게 읽은 책이다. 사람의 운명이 어쩜 이럴까 싶다. 운하와 짜고 현빈을 외국으로 보내려는 비락의 작전. 잘 되어야 할텐데... 30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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