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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28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현빈에게 오해를 하고 현빈을 외면해버리는 천비락의 모습이 좀 불만스럽다. 좀 더 각이 지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더라면 좋았을 것을... 샤프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주인공들을 머리 색깔과 머리 길이로만 차이를 두려고 하니 제 이미지, 성격을 제대로 못 살리는 모양이다. 정말 아깝다. 천비락이 가면속의 사랑의 남자 주인공들 중 제일 멋있는데... 표지에 그려진 것처럼 좀 더 턱을 날카롭게 그렸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