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속의 사랑 27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보여줄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다고 했다. 이 만화에 등장하는 남자들의 현빈에 대한 사랑은 각기 모습을 달리 하고 있지만 운명이기도 하고,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현빈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기도하는 치호의 모습도 그렇고, 현빈을 데리고 오기 위한 운하의 사랑도, 비락의 사랑도 모두 다 보여주는 것보다 깊은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빈은 불행해보이지만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발 모두 해피앤딩으로 끝나기를...  지금까지 읽은 한유랑 만화 중에서 제일 운명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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