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속의 사랑 25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25편에 나온 사람들은 다 외롭고 슬픈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현빈이부터 시작해서 모두 다... 뭔가 마음 속의 상처를 가지고 그 상처를 감추기 위해 아니면 그 상처를 입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악으로 깡으로 사는 사람들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잠깐 등장한 마담도 치호를 좋아하는 준휘까지도 모두 다 상처 입은 사람들 뿐이다.

'사람으로 인한 습관은 그 사람이 없어져 버리고 나면 장난 아니게 쑤신다'는 비락 옹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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