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주의자의 길 자이나 교도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4
로랑스 캉텡 외 지음, 정영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각 종교마다 규율이 있고 각양 각색의 형식이 있지만 지이나교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비폭력과 관용으로 생활하려면 규율을 엄하게 정해놓고 지키게 했는가 보다.  지이나교도들의 삶의 습관들을 봐도 그런 생각이 든다.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해서 아기 얼굴에 검은 얼룩을 칠?다는 것만 봐도 말썽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조심하고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국의 연예인들은 자기의 아이들을 잘 드러내놓지 않는데 우리 나라 연예인들은 출산하는 날부터 키우는 과정을 자랑하듯이 보여주는데 옛부터 귀한 아이일수록 개똥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는 것만 봐도 어떤 것이 진짜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인지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 인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간디의 사상이 지이나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도 알 수 있는 책이다. 다른 나라의 색다른 풍습을 알 수 있어서 고맙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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