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속의 사랑 23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도움을 구하는 현빈이의 눈을 알아보는 비락. 그리고 현빈을 챙겨주는 비락의 마음씀씀이에 눈물 났다.  추울 때 입으라고 던져 준 겉옷의 주머니마다 가득 들어 있는 초코바라... 비락이 제발 현빈을 지켜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현빈과 이별을 하는 치호의 모습도 멋지다.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사람이 사는 환경은 음지와 양지로 나눌 수 있어. 양지에 사는 사람은 음지를 알지 못할 뿐더러 관심도 없지. 반면 음지에 사는 사람은 불행히도 양지를 너무 잘 알고 동경까지 해."라고 말하는 윤회장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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