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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3,300원의 신화 -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을 경영한다
우병현 지음 / 이지앤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사실 나도 미샤 제품을 많이 쓰기는 했다. 처음 신문에서 미샤 매장을 보고는 대전에 미샤 매장이 없어서 동생에게 물어보았는데 동생은 좀 고가의 제품을 쓰기에 잘 모른다고 했다. 대전의 모 의류 대형 마트에 갔는데 여직원들끼리 택배로 배달된 화장품을 나눠 가지고 있기에 '혹시?' 싶어 슬쩍 보니 내가 찾던 그 제품이어서 이름을 외워와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쓰곤 했는데 지금은 대전에도 미샤 매장이 많이 있다. 그러나 미샤 제품중 고가의 제품도 많아져서 요즘은 미샤 제품보다는 권상우씨가 선전하는 제품을 더 많이 쓰고 있다. ^^;; 석봉 토스트 사장님이 쓴 책을 보니 사업 설명회에서 나눠 주는 책같아서 좀 거북했는데 이 책도 혹시 싶어서 읽어 보았다. 이 책도 약간은 사업설명회장에서 나눠줄 만한 분위기의 책이다. 좋은 제품을 싸게 만들어 팔겠다는 의지와 네티즌들의 힘이 만들어낸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미샤 제품에 관심없는 분이라면 굳이 읽을 필요는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