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악, 거미다!
리디아 몽스 글 그림, 노란잠수함 옮김 / 홍진P&M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으아아악, 거미도 개인기가 있어야 하는 게야? 개인기 없으면 집에서 쫓겨나는 것이고, 개인기가 있으면 애완동물이 되는 것이란 말인가? 개인기가 없는 나, 걱정된다. 반짝이는 은 거미줄을 칠 줄 아는 특기가 있기에 집안 식구로 받아들여진 거미란 말이지... 나도 오늘부터 개인기를 길러야 겠다. ^^

책장을 넘겨 책의 첫 페이지를 보는 순간 위 아래가 뒤집어져 있어서 좀 당황했는데 곧 알아차릴 수 있었다. 거미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이라는 것을... ^^  나도 집에 거미줄 그냥 두는데...  파리도 잡아주고 좋지 않나?   한 가족이 되고 싶어하는 거미의 애교스런 모습이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