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부엌 - 도마와 말이의 신혼요리 生生가이드
도마와 말이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뭐, 그런대로 괜찮은 요리책이다. 도마란 양반이 남편분이신데 <그 놈의 부엌에서 찾은 건강밥상 120>의 저자란다. 말이란 분은 도마님의 옆지기이신데 군무원이고... 아마 남편분이 결혼 기념으로 부인과 함께 공동이름으로 요리책을 내신 모양이다. 뭐, 그런대로 볼만한 요리책이기는 하다. 요리마다 소제목을 붙여 놓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중간중간에 알콩달콩 신혼 살림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내게는 좀 불만인 것이 있고 그것을 말해도 괜찬하고 하시면 말해볼 터이다. 각 요리에 붙여 놓은 소제목말이다. '눈물 젖은 고등어 조림'이라.. 눈물이 날 만큼 맵다는 뜻인지, 이 요리를 해먹느라 힘들었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피로를 필어주는 미역국이라고 했는데 어떤 면에서 미역국이 피로를 풀어주는지도 알려주면 좋을 것을...  대충 뜻을 알아들을 만한 것도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어서 좀 아쉬웠다. (엣? 저만 모른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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