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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인류의 내일을 발명하다 ㅣ 과학자 인터뷰 9
루카 노벨리 지음, 김은정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에디슨의 전기 자동차가 포드의 T형 포드를 눌렀더라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 휘발유로 가는 자동차를 만든 포드... 참 고맙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교통 문제, 교통 사고, 에너지 고갈, 환경 오염을 생각한다면 하느님이 에디슨의 손을 들어주었더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독특하고 재미있다. 에디슨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흥미있게 읽을 수 있고, 보충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에디슨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도 있다. 에디슨의 사진들도 많이 실려 있어서 좋았고, 에디슨 가족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나의 딸아이가 재미있어 한 부분은 에디슨과 동 시대를 살았던 과학자들의 이야기이다. 세계사 연표와 국사 연표를 비교해서 보면 동시대의 인물을 보며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이도 아마 이 책을 보며 에디슨과 포드가 한 시대 사람이라는 것, 에디슨과 파스퇴르가 알던 사이라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모양이다.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재미있고 책 자체가 따스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종이가 좋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