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작가분 성함도 안 보고 책을 보았는데 안 봐도 알겠다. 이향원님 그림이라는 것을... 혓바닥을 낼름 내밀고 꾀를 생각해내는 곰, 모글리의 얼굴만 봐도 예쁜 얼굴이 이향원님 그림이다. 모글리와 동물 친구들의 우정, 동물 세계의 위계질서까지 여러가지 읽는 재미를 주는 만화이다. 이향원님 그림으로 봐서 더 좋았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