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만화도 재미있다. 그리 흠잡을 것이 없는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데 이 정도면 재미도 있고 상식도 풍부하게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각 곤충을 소개할 때마다 크게 확대해 그려놓은 그림은 좀 징그럽기도 하지만 사실적이기도 하다. 설명을 찬찬히 꼼꼼히 하고 있어서 글로 된 책을 읽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실험 과정을 눈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