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내인생의책 그림책 3
이슈트반 바녀이 지음 / 내인생의책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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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는 동안 서로 연관이 없을 것 같은 그림들이 다 연관이 있는 그림처럼 보인다. 상상 이상이라는 제목에도 걸맞는 그림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들이다. 작은 종이 비행기 하나로 시작된 그림인데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준다. 점심 시간에 우리 밖에 나와 있는 호랑이,  뜻하지 않은 교통 사고를 당한 펭귄, 물의 높이가 낮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깊은 풀장의 물등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른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반전 드라마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왜냐 하면이 원인과 결과를 이어주는 이음말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왜냐 하면이라는 말이 들어 있지만 원인과 결과가 드러나지 않은 문장을 보는 것 같은 맛이라나고나 할까? 설명을 보는 것보다 직접 읽어보시는게 다가오는 느낌이 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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