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얏! 등에 뭐가 붙었지?
레그힐드 스캐멜 지음, 차은숙 옮김 / 홍진P&M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겨울잠을 잘 준비를 마친 행복한 고슴도치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긴다. 우째 이런 일이... 고슴도치에 등에 사과가 꽂히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한가지씩 더  추가가 되어 달라붙는다. 일이 점점 커지네~! ^^   결국 뜻하지 않은 해결사가 나타나 해결사에게도 좋고, 고슴도치에게도 좋게 일이 해결되기는 했다.  사과 한 알 떨어진 다음 점점 커지는 사건을 보며 고슴도치의 아픔을 내 아픔같이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였다.   참, 약간 찜찜하게 기억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다람쥐가 사과를 떼어내려고 할 때, "도토리까지 던져버리면 말이예요."라는 구절이 있다. "던져버리면서"가 아니면 "던져버리고"가 맞는 표현은 아닌지 알고 싶은데 국어사전으로는 정확하게 찾을 수가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