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의 주홍색의 연구 - 넥서스 세계명작 시리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11
넥서스 편집부 엮음 / 넥서스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사건의 진행이 궁긍하다고 해서 번역된 부분을 먼저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꾹 참고 읽어야 읽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고 말의 뉘앙스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만화로 본 적이 있어서 대강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살인자가 사건 해결에 혼선을 벽에 써 놓은 글자 RACHE, 독일어로 복수라는 뜻인데 독일어로 써 놓았지만 독일들이 쓴다는 독특한 A자가 아닌 것을 알아차린 홈즈가 사건 해결에 실마리로 그 단어를 쓴다고 해서 제목이 주홍색의 연구랍니다. 주홍글씨라는 책 있는 거 아시죠? ^^  단어가 쉬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힘들겠지만 책에 분명히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이라고 써 있으니 어느 정도의 단어 수준은 되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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