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숭이를 닮았다고 - 스탠리의 동물 사랑 제3탄 그림책 도서관 8
그리프 지음, 오숙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이전에 "난 깜찍한 상어가 좋아'라는 책을 읽었기에 스탠리가 낯설지는 않다. 귀엽고 개구지게 느껴지는 아이다. 여자 아이들보다 남자 아이들이 깜찍하고 귀여울 때가 있는데 스탠리의 경우가 그렇지 않을까 싶다. 형 라이오넬과 유인원들을 비교하는 내용이 재미있다. 어쩜 이리 원숭이의 종류도 많이 아는지...  그래도 유인원들보다는 형이 낫다는 결론도 마음에 든다. 그렇지... 깔끔한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도 좋은 책이다. 직선과 곡선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맞을까?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선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부드럽고 다정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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