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책입니다.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규칙이 느껴지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들 모두를 기쁘게 해 줄 일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어요. 나눗셈의 원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고요, 나눠 먹을 줄 아는 좋은 성품을 보여주고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현관문 열어 놓고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집 저 집 다니며 모여 놀 수 있다는 것, 참 좋은 일이더라구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좋은 책이라 마음에 쏙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