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에서는 멋있고 고고해보이는 새지만 물 속에서는 계속해서 발을 휘젓고 있다는 백조. 백조 사진들을 가지고 이렇게 예쁜 책을 만들어 내다니 참 대단하다. 얼마나 오랜 시간, 백조를 관찰하며 백조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냈을지 그 정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나 자신에 대한 성찰, 사랑하는 마음까지 두루두루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