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비락과 지웅. 둘 때문에 돌아버리겠다. 지웅은 어쩌자고 현빈이게에 관심을 갖는지... 역겹게 사느니 죽으라는 지웅의 말, 살고 싶으면 더 강해지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현빈을 가장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지웅일까? 현빈이 잘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끝까지 읽으려고 하는데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