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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사랑 14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예하에 대한 할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크기에 상대적으로 현빈이 희생당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예하를 지키기 위해 현빈을 고용했고 그 댓가로 현빈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살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현빈이의 위치도 제자리로 돌려주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 자치호의 사랑에 박수를 보내며 읽는다. 만화지만 왠만한 드라마 못지 않게 재미있는 만화라서 좋아한다. 주인공들의 개성도 강하고... 다만 여학생들이 너무 폭력적이라 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그렇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은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더 파워가 센데 염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