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 1 - 애장판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식객을 12권까지 읽고 나서 미스터 초밥왕을 읽어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식객이 더 재미있다 아니면 초밥왕이 더 재미있는가를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 식객은 식객 나름대로 초밥왕은 초밥왕 나름대로 재미와 감동이 느껴진다.  도쿄로 가서 일류 일식집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한 쇼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어서 고맙게 즐겁게 읽은 책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쇼타의 집념과 열정이 좋게 느껴진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기가 잘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재미있는 것은 식객에서도 성찬이 맛있는 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맛있는 밥을 짓는 법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찬에게 밥하는 법을 배운 뒤로 밥알을 살리는 일에 신경쓰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밥은 원래 센불로 짓는게 가장 맛있다고 하니 나의 집 가스 레인지 4개의 점화구중 제일 큰 점화구에 밥을 지어야 겠다.  만화지만 배울 것도 많이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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