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도시락 - 행복이 묻어나는 해피 도시락
김진숙 지음 / 황금부엉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이쁘긴 참 이쁘다. 먹기 아깝다는 말이 나올만큼 예쁘고 독특하고 귀엽다. 요즘은 디카나 핸카로 멋진 요리 사진들도 많이 찍던데 그럴만한 예쁜 도시락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맛은 좀... 솔직히 김밥은 김밥 재료의 맛의 조화로 먹는 것인데 밥은 간장과 참기름으롭 비비고 달랑 조린 우엉만 넣는다면 따로 반찬이 필요하지 않을까?  사실 내가 아이들에게 김밥을 자주 만들어 주는 이유는 야채를 골고루 먹이기 위해서인데 이 책에 나온 요리들은 예쁘기는 하지만 맛으로 먹는 음식은 아닐 것 같다. 물론 볶음밥은 제외하고 하는 말이다. 만드는데 엄청 정성이 들어가는 요리들이라 난 만들어 낼 엄두를 못 낼 것 같다. 보는 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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