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 4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율 군과 율 군의 어머니가 궁궐로 들어와서 일이 계속 커지고 있어서 안쓰럽다. 괜한 화근을 불러들였다. 자신의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려는 신 군의 태도가 마음에 든다. 궁을 알리는 인형극을 할 계획을 세우는 것만 봐도 신 군이 자기의 자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교육을 잘 받았고 황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박미녀 작가님의 감각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만화를 보게 되어서 행운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