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궁宮 6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신이를 지지하는 종친이 공내관의 이미지와 걸맞는다. 모든 문제는 율과 대비가 영국에서 돌아온 후부터라고 말하는 것만 봐도 사태를 파악하고 있는 모양이다. 신이와 채경이의 합방 이야기가 드라마와 거의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애교있는 신혼 부부다. 케?사건도 드라마와 같아서 실체를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읽었다. 드라마에 등장하지 않는 채경의 할아버지의 문병 사건도 사건을 이끌어 나가는데 자연스러웠다. 드라마보다 만화가 더 자연스러운 것을 보면 박미녀 작가가 대단하기는 대단하다. (대가리가 단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