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 11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율군의 집요함이 사람 무지 피곤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진짜 율 군과 채경이 인연이라면 10년이 지나고, 20이 지난 후에도 인연일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집요하게 구는지... 진정 채경이의 행복을 위한다면 그럴 수는 없을 텐데... 형수와의 불륜 때문에 형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율 군을 국왕으로 만들어 주려는 신이 아버지도 납득하기 힘들다. 율 군도 자기 아들이라고 믿는 것일까? 쿨하지 못한 어른들 감정 때문에 아이들이 고통을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  12권부터는 율 군이 제발 고집을 부리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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