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宮 3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드라마에서는 의리있고 멋지게 등장해서 아버지의 정을 느끼지 못하는 신을 지켜주는 좋은 이미지의 공내관이 만화책에서는 좀 뜻밖의 캐릭터를 보이고 있어서 당황했다.  드라마 속의 공내관 이미지가 더 좋다.  효린이 본인이 스스로 세자빈이 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은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채경이가 아무리 세자빈에 적합하지 않다고 해도, 채경이의  집안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니 효린이의 판단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 옳은 판단을 했으니 신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본인의 능력이고 힘이겠지...  드라마보다 만화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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