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 집 나간 '탄산 고양이'가 그린 뉴욕 스케치
전지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독특한 책이고 마음에 드는 책이다. 탄산 고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톡 쏘는 산뜻한 맛이 있다. 읽기에 지루하지 않게 짧게 짧게 이어나가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탄산 고양이님 덕분에 뉴욕을 구경하게 되어서도 기쁘다. 사진도 있지만 만화가 더 멋지게 느껴진다. 만화만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책 표지에 있는 여인이 섹스 앤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같다. 뉴욕에 가면 다 구두 매니아가 되는 걸까? 아니면 뉴욕에 예쁜 구두가 많은 걸까? 탄산 고양이님도 사라 제시카 파커퍼럼 구두 이야기를 하신다. 멋진 구두라.... 멋진 구두와 뉴욕이라... 가보고 싶고 느끼고 싶고 부딪혀보고 싶다. 탄산 고양이님이 감각이 있는 양반이라고 생각된다. 책이 멋지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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