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이유명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내 나이 낼 모레면 마흔... 내 또래들 중 빈궁마마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나도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다가 혹시 나도...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기 위해 자궁을 지키고 내 몸의 건강을 내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들이 입는 속옷부터 먹거리까지 여자에게 좋은 것들, 나쁜 것들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고맙게 읽은 책이다. 요즘 여학생들을 보면 예쁘고 날씬하게 보이려고 짧은 치마를 입고, 스타킹도 신지 않은 채 다니거나 교복 치마를 있는대로 짧고 달라붙게 변형시킨 디자인으로 입는 경향이 있다. 남에게 예뻐보이려고 하다가 냉증으로 고생하는 수가 있으니 부디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는 긴 버버리 코트나 니트로 몸을 보호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여야지 만인들에게 다 예쁘게 보이려고 하다가는 큰 일 난다. 딸을 가진 엄마들이 먼저 읽고 중요한 부분은 딸에게도 꼭 알려주어서 건강한 여성, 건강한 어머니들이 될 일이다. 제목도 좋고 내용도 좋은 책이다.  동생에게도 한 권 사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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