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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프랑스어
권용해 지음 / 만남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고등학교 시절, 불어를 배웠던 기억이 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내가 얼만큼 기억하고 있는지 얼만큼 잊었는지 알고 싶어서...문법은 잊었지만 글자를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얼마 전 본 뉴스에서 미테랑 대통령이 영어로 연설을 했다는 것을 보고는 프랑스도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말, 물 흐르듯이 흐르는 말이 예쁘고 인상적이기는 하다. 앞으로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프랑스어도 배워볼 생각이다.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도전해 볼 수 있겠다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