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신부님께서 툭 던진 유머 한마디, "아이들에게 도토리를 선물할까?"였다. 신부님의 유머가 재미있어서 좌중의 사람들이 다 웃었던 기억이 난다. 나의 아이들도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리고 있기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왕 올리는 사진 예쁘게 올리고 싶고, 좋은 글들도 올려서 아이의 친구들과 새로운 연락방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서이다. 남들이 예쁘게 꾸며놓은 싸이월드를 부러워하지 말고 내 힘으로 예쁘게 꾸며볼 수 있도록 좋은 정보를 주고 있는 책이다. 일단 쉬워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