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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주자십훈
송명호 지음, 백정현 그림 / 창작나무(창작교육사)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주자 십훈의 교훈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예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다.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심하고 삼가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뉘우칠 10가지 교훈이라는 말씀에 공감을 한다. 나도 이제부터라도 이 열 가지 교훈을 잊지 않고 더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나의 아이들에게도 잘 알려줄 생각이다. 현대의 어린이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항상 자기가 있는 곳을 알리는 일이라고 한다.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핸드폰으로 소재를 알고 알리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옳은 가르침, 사람되라는 가르침은 예나 지금이나 원칙 불변인가 보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말이 있다. 후회를 하면 속이 상하지만 후회할 시간에 앞으로 나아갈 것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책을 내가 어렸을 때 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