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신문 만들기
김영진 선생님과 초등학교 어린이들 엮음 / 청솔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지금은 3월, 학기 초에 환경 미화 심사를 위해 게시판 꾸미기에 바쁜 계절이다. 반에서 임원을 맡고 있는 딸아이에게 4절지 크기로 학급 신문을 만들어 오라는 엄명이 떨어졌다.  사실 처음에 좀 난감했다. 학기 초라 사진을 붙일만한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반에 이런 저런 일이 여러가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아이들의 개인적인 정보도 알지 못하는데 무엇으로 학급 신문을 만든단 말인가... 인터넷으로 자료를 검색해 보니 '학급 신문'이라고 치면 이 책이 딱 뜬다.  이번 특명에 이 책의 도움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 검색시 '학급 신문'을 대표하는 책이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혹시 다음에도 딸아이가 학급 신문을 만들 기회가 생기면 좀 더 잘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학급 신문들이 소개되어 있어 이 책을 보고 흉내를 내보는 것도 좋지만 더 좋고 멋진 내용을 새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스타일의 학급 신문들이 컬러로 실려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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