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이를 먹으면 박물관이나 고궁에서 외국인들을 안내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싶기에 우리 문화나 우리 역사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내게는 정말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 문화 용어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그 뜻을 분명하게 전해줄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예를 들면 절에서 볼 수 있는 목어를 'mogeo' 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목어의 의미를 영어로 풀이해 주고 있어서 자꾸 반복해서 읽으며 외워둘 생각이다.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는 책인만큼 내가 잘 모르는 것들도 나와 있어 내 상식을 넓히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은 책이다. 잘 공부해 놓았다가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는데 꼭 써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