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공전설 3 - 영어 공부가 쉬워지는 마법
이경탁.노미영 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음.... 이 comic book에 나와 있는 표현으로 서평을 write하자면, 이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다. 지상렬식 영어라고 표현하면 여러분들에게 feel이 전해질까? 화랑이와 하나가 제법 많은 몬스터들과 싸우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여행을 하고 있는 만화라 재미있게 읽었다. 이 3편은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시킨다. 나무로 된 사자 몬스터도 그렇고 남쪽 마녀도 그렇고... colorful하기는 하지만 생긴 것은 bean같기도 하고 서양 candy같이 생긴 요정들이 멋진 나비로 변하는 모습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좀 산만하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환타지 만화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지상렬식 영어를 싫어하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다면 그것도 사용해 볼만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단어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고 곤충들의 사진을 보고 그 곤충의 이름을 쫓아가는 exercise 코너도 마음에 든다. 요즘 영어 크로스 퍼즐에 맛들인 딸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단어 크로스 퍼즐도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