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 세트 2 (전3권)
서남희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큰 아이의 경우에는 영어 학습을 일찍부터 시켰지만, 작은 아이의 경우 편하게 키우다보니 영어 공부를 너무 늦춘 것 아닌가 싶어 긴장하는 중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 학교에서 나가는 진도도 있지만 내가 따로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다양한 교재를 찾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발견했다. 아이 혼자 공부하는 책은 아니고, 엄마의 지도에 따라 책의 순서대로 읽고 그리고 색칠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책이다. 나와 특별한 날이라는 초록색 책은 생일, 부활절,  발렌타인 데이등 기념일에 대한 것과 내가 만든 특별한 날을 주제로 공부하는 책인데 그리는 재미,  영어 문장의 빈 칸을 채우는 재미도 있는 책이다.  통문장이 나오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억지로 가르치는 것보다는 단어와 문장의 구조를 좀 받아들일만한 내 아이 또래에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도 꾸밈말, 풀이말이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문장 구조를 받아들이기가 좀 쉬울 것 같기 때문이다. 부활절 달걀에 대한 부분이 참 재미있다. 이번 부활절에 성당에서 달걀 행사를 하면 그 날 바로 그 단원을 들이댈 생각이다. 연상 작용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말이다. 엄마들이 아이를 지도하기에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