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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실무영어
여형구 외 / 기문사 / 1997년 1월
평점 :
절판
관광통역사가 되고 싶어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호텔이나 호텔 식상, 일반 관광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 한국 음식의 영어식 표현도 알려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전공 서적으로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는 재미도 있고 열공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겠지만 나는 재미있게 읽었다. 호텔리어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의 364페이지에는 올뱅이군이라고 철자가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 것도 있다. 내 생각에는 올갱이국이 아닐까 싶은데, Marsh snail Soup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한국 음식의 이름과 그 음식의 특징을 설명하는 글이 나와 있어서 정말 소중하게 읽었다. 이런 것은 관광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어도 알아두면 좋을 듯 하다.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식을 소개할 수 있으니 말이다. 비전공자에게도 전공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