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냉기를 제거하는 건강혁명
이시하라 유우미 지음, 김희웅 옮김 / 양문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내가 지금은 3학년이 아들을 키울 때만해도 "머슴애는 고추가 탱글탱글하도록 차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요즘은 머슴애들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 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다. 과식을 해도 몸이 차지고, 운동을 하지 않아 노폐물이 많아도 몸이 차진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젊을 때는 찬 음료, 찬 음식을 좋아하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따뜻한 음식, 따뜻한 차를 좋아하는 것도 몸이 스스로의 상태를 조절하는 모양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식하고, 잘 먹고, 몸을 많이 움직여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66페이지에는 여성의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숙지하고 꼭 실천해 보려고 한다. 늙으니까 몸이 관리해달라고 신호를 보내니 말이다.